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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영어] 미국 엄마들이 자주 쓰는 생활영어 5가지! 아이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해요

ramom 2025. 3. 23. 19:55

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시키고 싶다면, 미국 엄마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익혀보세요! 오늘은 미국 가정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생활영어 문장 5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.


1. Use your inside voice! (실내에서는 조용히 말하자!)

아이가 집 안에서 너무 큰 소리로 말하거나 소리 지를 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이에요.
비슷한 표현으로 "Lower your voice, please." (목소리를 낮춰줘.)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.

2. No more screen time! (더 이상 화면 보면 안 돼!)

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오래 보는 아이에게 화면 보는 시간을 끝내야 한다고 말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.
좀 더 부드럽게 말하고 싶다면, "Let’s take a break from the screen." (스크린에서 좀 쉬자.)라고 할 수도 있어요.

3. I’m counting to three! (셋 센다?!)

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미국 엄마들이 자주 쓰는 문장이에요.
보통 "One… Two… Three!" 하면서 카운트다운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기도 해요.
좀 더 강조하고 싶다면, "By the count of three, you need to listen!" (셋까지 세면 네가 들어야 해!)라고 할 수도 있어요.

4. Hands off, please! (손 떼!)

아이가 만지면 안 되는 물건을 만질 때 쓰는 표현이에요.
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다면, "That’s not for touching." (그건 만지는 게 아니야.)라고 할 수도 있어요.

5. Say sorry like you mean it. (진심으로 사과해.)

아이들이 형식적으로만 "Sorry"라고 말할 때, 좀 더 진심을 담아 사과하도록 유도하는 표현이에요.
비슷한 표현으로 "Try again, and say it nicely." (다시 해봐, 그리고 예쁘게 말해.)라고 할 수도 있어요.

마무리하며

이렇게 미국 엄마들이 자주 쓰는 문장 몇 가지만 익혀도, 아이와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.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, 한 문장씩 일상에서 연습해보세요!